환경복원 파트너
삼오에코그린
2022 골프장산업박람회 12월07~09일
2022.11.17
다년생 화초로서 추위에 강하고 볕이 잘들고 배수가 잘되는 곳에 토양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는 화초이다.
다년생 숙근초화로 화단 및 법면, 길가에 많이 심기는 꽃이다. 척박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.
여러해살이 콩과 식물로 비탈면, 초지에 많이 심기며 어려운 환경조건에서도 일단 정착하면 매우 왕성하게 번식한다.
내한성과 내건성이 강하여 전국 어디서나 잘 자라며, 바닷가에서도 식재가 가능하다. 곁가지에서도 계속 꽃이 피기 때문에 개화 기간이 길다.
전국 각처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 혹은 초본성 아관목이다.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드는 곳이면 어디든지 자라며 키는 약 1m이다.
양수이나 음지에서도 잘 자라며 비탈면, 관상용으로 파종되고 공해에 강하다. 콩과의 낙엽관목이며 2m 내외이고 가지가 갈라져서 둥글게 된다.
월~토 근무 / 일요일, 공휴일 휴무